
세계의 개구리 공예품을 구입하러 온 것인지라,,,
어쩌면 당연히 상점을 더 많은 관심이 갔는지도 모르겠다.
국제관 1층엔 나라별로 물건을 판매하는 상점이 있었는데,
각 나라의 물건을 팔기 때문에 어느 곳에 들어가도 같은 물건이 없고,
나라별로 특색이 있어서 또 하나의 볼거리였다.

100% 보들보들한 양가죽 가방,,,
튀니지 상점에서 구입했다.
전체적으로 어느나라가 되었든, 가격은 우리나라와 비슷하다.
예쁜 가방이 많아 하나 더 구입하고 싶었는데,
몇 주 전 엄마께서 사 주신 것이 있는지라,,,
후회가 밀려온다. ㅡ,.ㅡ^

물론 개구리도 구입.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일본 황금 개구리.
일본 상점에서 구입한 머리핀,,,
이렇게 저렇게 개구리보다는 내 악세서리를 더 많이 구입했다.
엄마의 말씀,,,
"꼭 너 쇼핑하러 온 것 같다."
화려한 터키 장식들,,,
그리고 역시 화려한 터키 그릇들,,,
탐나는 물건은 많은데~
모두 구입할 수는 없고.
눈으로만 만족해본다.
코끼리뼈로 만들었다는 보석함.
인디아 제품이다.
그리고 인디아 반지,,,
여수엑스포에서는 화려한 반지와 팔찌는 각 나라의 국제관에서 만날 수 있다.
어느 것을 사야할지 고민이 많이 될 정도로 예쁜 것이 다양하더라는,,,
누가 그랬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일은 "지구에 언어가 다양하다는 것"이라고~
때론 짧은 영어로, 때론 손짓 몸짓으로, 때론 한국어로,,,
물건값도 깎고, 장난도 치고, 이야기도 나누어보고,
이런 것이 여행의 참맛이다.
한비야가 말했듯, 걸어서 지구를 한바퀴 돌고싶다. ^ㅡ^;;
여수, 여수엑스포 + 쇼핑 [당일] 2012.07.03
'여수, 세계박람회 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수] 여수엑스포 + 국제관 - 태평양공동관 (당일) 2012 (0) | 2012.07.20 |
---|---|
[여수] 여수엑스포 + 국제관 - 태평양공동관 (당일) 2012 (0) | 2012.07.20 |
[여수] 여수엑스포 + 거리 퍼포먼스 (당일) 2012 (3) | 2012.07.20 |
[여수] 여수엑스포 + 국제관 - 일본 / 페루 / 태국 (당일) 2012 (0) | 2012.07.20 |
[여수] 여수엑스포 (당일) + 용산역 KTX 2012 (0) | 2012.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