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콜피온스 내한공연] 잠실 실내체육관 2007

 

 

 

 

 

화려한 조명과 함께 시작된 스콜피온스의 열정적인 공연~

공연은 저녁 8시 30분에 시작되었답니다.

 

나이를 의심하게하는 노랫소리와 기타와 드럼소리의 조화~

정말 환상적이었답니다.

 

집에서 듣던 CD보다 더 CD같은 음색!!

쩌렁쩌렁한 음향소리에 몸이 저절로 흔들리고 입이 흥얼 거려졌답니다.

 

화려한 기타의 연주!!

곡이 바뀔 때마다 기타는 바뀌어 있었답니다.

 

 

 

화려한 기타 연주... 눈을 뗄수가 없었답니다.

YOU & I , Still Lovine You , Holiday 와 같은 아는 노래가 나오면 큰소리로 따라 불렀고~

보컬 <클라우스 마이네>의 노래도 좋았고~

 

드럼의 < 제임스 코탁>의 신들린 듯한 드럼 연주는 정말 환상적이었답니다.

<루돌프 셰커>와 <마티아스 얍스> 의 손가락이 보이지 않는 기타 연주도 정말 예술이었답니다.

 

 

이렇게 모여서 연주하는 모습도 많이 보여줬답니다.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는 듯... 스콜피온스가 결성된지 35주년 되었다고합니다.

 

나이들이 60세를 향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탄탄한 몸매와 멋진 목소리!! 멋진 무대매너!! 장난끼!!!

아무래도 세월이 이 분들에게는 비켜간 듯 합니다.

 

 

"Rock 의 전설 스콜스온스여~ 영원하라!!!"

 

 

스콜피온스 내한공연 2007.10.26 저녁8시 (잠실 실내체육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