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길로 무의도에 도착해,
<하나개 해수욕장>에 갔지만 자동차 진입이 안된다기에
<실미 유원지>에 왔답니다.
2008년도 첫 텐트 야영...
텐트 치기에는 역시 솔밭 사이가 제격이죠!!
날씨가 더 더워지면 짜증도 나고, 모기도 기승을 부리기에...
약간 이르지만 텐트를 쳤답니다.
달콤한 낮잠도 청하고...
"해당화가 곱게 핀~ 바닷가에서~ 나 혼자 걷노라면~ 수평~선멀리..."
동요가 드릴 것 같네요.
가사는 틀리지 않났나??
무의도 (실미유원지) 200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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