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모자를 쓰고 모래사장 위에 앉아 있으니,,, 온도가 딱~입니다.
앞에 보이는 섬이 <실미도>...
실미 바다 갈라짐 정보를 확실히 알지 못하고 실미도에 들어갔다가는 갖혀서 못 나오는 일이 생긴답니다.
멀리 몇몇 사람들이 실미도에 발이 묶여 있는 것이 보였었는데...
1시간이 지났을까요?? 커다란 "해양 경찰 배"가 출동했답니다.
크고 웅장하고 신기한 모습에 일부러 실미도에 갖혔다가 타고 싶다는 충동이 생깁니다.
무의도 (실미유원지) 200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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