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길을 가다가 새로 생긴 듯한 "인테리어 가게"에 갔다.
들어 갔더니 오픈 한지 한달 됐다고...
마음에 드는 인테리어 소품은 많았으나,
하나를 사면 하나를 버려야하고...
가격도 만만치안군~
그 중에 마음에 쏙~ 드는 물건 하나!!
오래써도 질리지 않을 것 같은 모던한 디자인~
보석함 하면 좋겠다...
작은 보석함 2009.03.09
'일상 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꺼내본다] 다슬기 화석 2009 (0) | 2009.03.16 |
---|---|
거제에서 온 우편물 2009 (6) | 2009.03.13 |
버들강아지 2009 (0) | 2009.03.12 |
업스타일 헤어 2009 (0) | 2009.03.08 |
경칩. 얼큰수제비. 단비 2009 (0) | 2009.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