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미친듯이 불었지만, 햇살은 따스했다.
꽃도 여기저기 피어 있네~
어느분의 집앞에 있던 예쁜 꽃화분이다.
예쁜 할머니께서 사실 것 같은 집이다.
폐가 될까봐 최대한 당겨서 찍었다.
연결된 길은 거의 없다.
그림에 취해 언덕을 오르다보면 대부분 막다른 길이어서
되돌아 나와야하는 곳이 많다.
통영동호동 [동피랑마을] 2009.03.14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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