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순원문학촌 이곳 저곳을 둘러봤다.
문학관, 문학관 옥상 공원, 산책로, 소나기광장,,,
아담하지만 둘러볼 곳은많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목에 잠깐 들러
낭만의 상징 기찻길도 거닐어 보고 능내역까지 몇 번을 걸어갔다왔다.
그리고 조금은 늦게 서울쪽으로 향했다.
낮사이에 차들이 서울을 많이 빠져 나갔는지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조금 수월했다. (양방향 모두)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능내역 20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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