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에서 원주로 가는 기차에서 본 풍경,,,
역시나 양평 근처가 가장 아름다웠다.
그리고 몇 일 전, 강릉, 삼척, 동해 등지에 120CM가 넘는 폭설이 내려서
그 주변의 강원도 지역에도
눈이 즐거울 정도의 눈은 내렸을 것이라 기대를 해봤지만,
폭설은 "강릉, 삼척, 동해"에만 집중 되었던 모양이다.
무궁화호는 1시간 30분 정도를 달려 "원주역"에 도착했다.
이제 뭐하지??
무궁화호 중앙선 [청량리~원주]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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