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이 트고 자라는 것을 보니,
"수례국화" 와 "금잔화" 만 승승장구하고 있다.
나머지 화분은 싹이 나오지 않을것으로 보여 정리했다.
파란색 매혹적인 꽃,
수례국화 새싹이다.
간혹,,,
봉숭아 새싹이 섞여 있는 듯한데~
좀 더 자라봐야 알 듯하다.
싹을 틔우기 시작하더니,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란다.
몇 일 후, 몇 뿌리만 남기고 뽑아내야겠다.
아빠 말씀으론 이렇게 너무 많으면 서로 자라지 못한단고 하신다.
꽃을 피우면, 오렌지 빛깔이 사랑스러운
금잔화 새싹,,,
그리고,,,
옥상에 심은 야채.
세 고랑을 만들어 씨앗을 주르륵 뿌렸건만,
신기하게도 두 고랑에서만 싹이 나왔다.
한 고랑은 어찌된 사연인지...
이것은 뭐가 될까,,,??
쑥쑥~ 자라다 [수례국화 + 금잔화] 20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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