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자운서원 가는 길목에서 만난 냉이...
이것이야 말로 제대로 된 토종냉이다.
다음날,
집에서 냉이 듬뿍 넣고 향긋한 "냉이전"을 부쳤다.
뿌리가 어찌나 길고 향긋한지,,,
"심"봤다는 아니지만,,,
"냉"봤다~ 라고 외치고 싶다.
향긋한 냉이전 201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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