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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석구석

해남 대죽해안소공원 2011

이 곳에 도착해 숙소를 잡고~

바닷가에서 해가 질 때까지 놀았다.

숙소 아저씨의 말씀!!

"해남에는 숙소가 많이 부족한데~

예약도 안하시고 용감하게 오셨네요...??"

^ㅡ^;;;

다행이 방이 딱 하나 남아 있었다.

주인 부부도 친절하시고,

내부도 깨끗하고,

바닷가에서 취사를 할 수 있도록 비품(후라이팬 등등)이 구비되어 있다.

한 번 이 곳 숙소를 찾은 사람은 꼭 다시 온다 하셨다.







해남 대죽해안소공원 2011.05.28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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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즈음 사진...

canon FM 필름 카메라로 촬영~




잠시나마 그 때의 추억 속으로 돌아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