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아침,,,
엄마랑 아빠는 새벽에 일찍 "미황사"에 가셨다.
그대신 난 "바닷가"와 "낮잠"을 선택했다. ^ㅡ^;;
8시즈음 일어나 바닷가에서 신나게 놀았다...
다른 바닷가에선 볼 수 없는 빛나는 조개가 많다.
해남 대죽해안소공원 2011.05.29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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