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쳐 버리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오길 잘했다.
당분간 그럴 일이 많을 것(?) 같은데 ㅡ
물의 정원에 한 번씩 와서 그 생각들을 놓고 가야겠다.
덕분에 배운 것도 많고, 몰랐던 걸 안 것도 많아
한편으론 다행이란 생각도 있다.
봄바람이 심하게 불 때마다 4월의 눈이 내린다.
(버드나무 꽃가루)
말끔한 걸 보니, 벌초한 지 얼마 안 되었나 보다.
물의 정원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리의 흔들 그네에서
간단하게 집에서 가져온 간식 즐기기.
삼각김밥이라도 사 올 걸 그랬나 보다. 배고프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리의 흔들 그네 1
(북한강변, 건너편 양평이 보이는 쪽)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리의 흔들 그네 2
(운길산이 보이는 쪽)
4월의 눈 같은... 버드나무 꽃가루.
버드나무 꽃가루가 바람에 날려...
안녕. 물의 정원...
다음에 다시 만나!!!
그때 다시 오면 오늘처럼 위로해줘!!!
집에서 물의 정원까지 ㅡ 약 2시간.
물의 정원에서 머물기 ㅡ 약 2시간.
물의 정원에서 집까지 ㅡ 약 2시간.
[남양주 / 물의 정원] 북한강변과 물의 정원 # 마음이 정화되는 곳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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