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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석구석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

행사가 시작되기전,

여느 때와 마찮가지로 학교를 한 바퀴 둘러본다.

이번엔 좀 바쁘게~ ㅡ,.ㅡ

 

이정란 미술 선생님의 그림 정리며,,,

처음에 이 학교에 왔을 때를 생각하면 대단히 발전된 모습이다.

미술 선생님의 노고가 짐작된다.

"선생님~ 쉬엄 쉬엄 쉬어가며 하세요!!!"




영문학 오성현 교수님의 책 정리도 많이 진행되어 있다.



아이들은 청소를 하고,,,


2층 갤러리로 올라가본다...




2층 복도 및 교실에서도

미술 선생님의 그림을 감상 할 수 있다.



도서관 및 미술관 개관은 2층에서,,,


아빠는 도착하시자마다 또 다시 전기공사중이시다.

교수님께서 잔디깍는 기계 사용하시다가

팟~!! 하고 순간적으로 전기가 내려갔었다는 말씀에,,,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09.24 (첫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