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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석구석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

개관식 행사가 마무리 되었으니,

이제부턴 내가 좋아하는 "자유시간"이다.

 

수세미,,,



선생님의 텃밭에선 토마토,,,



참외가 싱싱하게 익어간다.


콩도 열리고,,,



밤도 주렁주렁,,,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긴다.


사택 앞 큰 밭(?)엔 올 겨울 김장할 "배추", "무", "파" ,,등이

미술 선생님에 의하여 키워지고 있다.

김장 할 때 또 와야 하나요...??




저녁 햇살이 따사롭다.

이것도 잠시 뿐일테니 마음껏 즐기자!!!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09.24 (첫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