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시골집 아침의 풍경....
씀바귀꽃...
창고옆... 아니 이젠 별채 옆이라 해야 하나???
담쟁이도 봄을 맞아 많이 자랐다.
파꽃은 꽃 활짝 필 것 같다...
천장몰딩...
걸레받이...
담쟁이와 오래된 창문이라 움직이질 않았었는데...
떼어내 깨끗이 닦으셨단다.
운치를 위해 바깥쪽으로 보이는 담쟁이는 그냥 두셨단다.
보조등 아래엔 예쁜 테이블과 의자 세트를 놓을 생각이다.
5월 마지막주에 엄마와 시골집에 가면 시내에 나가 가구 구경을 해 볼 생각이다.
https://hhk2001.tistory.com/5948
[전원생활] 봄날의 시골집, 소소한 풍경 # 별채공사 - 천장몰딩 + 걸레받이 + 창문청소 + 등설치 + 스위치 설치 2019.05.04 (여덟째날 / 9박10일 /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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