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이든 쉬운일은 없다더만...
전화 속에서 들려오는 엄마의 목소리엔 힘이 하나도 없었다.
역시나 별채공사가 진행중이다.
왠지 쉽게 끝날 것 같지가 않다 ㅡㅡ;;;
정말로 숙박비. 1박에 5만원씩 내야 할 것 같다.
아빠의 블로그...
https://hhk2001.tistory.com/5943
별채와의 전쟁이다~!!!
[전원생활] 창고를 별채로,,, 별채만들기 # 별채공사 2019.04.30 (넷째날 / 9박10일 /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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