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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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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용유해변 2012 꽃샘추위로 꽤나 쌀쌀한 날씨,,, 바다 멀리서 "봄"이 성큼성큼 다가오는 기분이다. 인천 영종도, 용유해변 2012.03.04
경인아라뱃길따라,,, 아라인천여객터미널 + 영종도 [Part 13] 2012 영종대교와 영종도,,, 아라뱃길따라,,, 여정을 마치고~ 영종대교를 건너 영종도로 간다... 해물칼국수가 맛있는 곳,,, "황해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간단히 바다에 발도장 찍고 집으로 돌아오기로~!! 경인아라뱃길따라,,, 아라인천여객터미널 + 영종도 [Part 13] 2012.03.04
경인아라뱃길따라,,, 아라인천여객터미널 + 정서진 [Part 12] 2012 경인아라뱃길따라,,, 정서진 [Part 12] 2012.03.04
경인아라뱃길따라,,, 아라타워 [Part 11] 2012 영종대교와 영종도, 그리고,,,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아라인천터미널, 인천갑문. 정서진,,, 수도권 매립지,,, 꼭대기층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할까 했지만, 처음 계획대로 "영종도 해물칼국수 맛집 - 황해식당"으로 가기로~!! 경인아라뱃길따라,,, 아라타워 [Part 11] 2012.03.04
경인아라뱃길따라,,, 아라타워 [Part 10] 2012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옆으론 "아라타워"가 있다. 높이 오르면 멀리 보이는 것은 당연한일!! 올라가 보자!! 아라타워는 23층은 전망대, 24층은 레스토랑 / 카페. 영종대교가 한 눈에~ 창문이 투명했으면 더 좋았을 듯,,, 아쉽다. 경인아라뱃길따라,,, 아라타워 [Part 10] 2012.03.04
경인아라뱃길따라,,, 아라인천여객터미널 [Part 9] 2012 아라인천여객터미널엔 구경하러오신 분들이 많아 보인다. 주차장에 차가 많은데~ 밤에 아름다운 루미나리에,,, 정서진,,, (다음페이지에서 설명) 자전거대여소도 있고,,, 주로 자전거 정비소로 이용되는 듯 보인다. 경인아라뱃길따라,,, 아라인천여객터미널 [Part 9] 2012.03.04
경인 아라뱃길따라,,, 아라파크웨이 [PART 8] 2012 멀리 시천교가 보이고,,, 아라뱃길엔 참 많은 다리들이...ㅡ,.ㅡ^ 시천교 부근에 인천공항철도 "검암역"이 있다. 그리고, 시천가람터와 검암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청운교,,, 아라파크웨이의 끝자락,,, 아직도 공사가 한창이다. 아라인천터미널과는 아직 연결이 되지 않은 상태~ 자전거는 지날 수 있는 듯 보이는데, 자동차로 "아라인천터미널"을 가려면 되돌아 나와 난지로와 북인천 IC입구 사거리를 지나야한다. 이 곳은 "공원부지"로 공사가 한창이라고,,, 멀리 보이는,,, 아라인천여객터미널~ 경인 아라뱃길따라,,, 아라파크웨이 [PART 8] 2012.03.04
경인 아라뱃길따라,,, 아라파크웨이 [PART 7] 2012 다남교,,, 목상교,,, 아라뱃길 안개협곡,,, 아라폭포와 아라마루가 있다. 중간중간 볼거리도 다양하다. 자전거도 좋겠지만, 걸어서 여행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나는 걷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다산길 여행도 몇 번 갔었다. 언젠간 이 곳도 걸어서 지나가지 않을까,,,?? 싶은데~ 날씨가 풀리면 폭포가 볼 만 하겠군,,, 경인 아라뱃길따라,,, 아라파크웨이 [PART 7] 2012.03.04
경인 아라뱃길따라,,, 아라파크웨이 [PART 6] 2012 계양대교를 건너갔다... 돌아올 때는 반대편으로 온다는 것이...ㅡ,.ㅡ^ 경인 아라뱃길따라,,, 아라파크웨이 [PART 6] 2012.03.04
경인 아라뱃길따라,,, 아라파크웨이 + 계양대교 [PART 5] 2012 귤현타워 엘리베이터를 타고~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1호선,,, 계양대교 아래쪽엔 사람이 다닐 수 있는 통로가 있다. 위로는 자동차가 쌩쌩~!! 반대편은 인도가 윗쪽(차길과 같은 층)에 있다. 대략 10~13층 높이 쯤 되지 않을까,,,?? 경인 아라뱃길따라,,, 아라파크웨이 [PART 5] 2012.03.04
경인 아라뱃길따라,,, 아라파크웨이 [PART 4] 2012 아라등대,,, 경인 아라뱃길의 유일한 등대라던데~ 귤현대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앞에 보이는 것은 귤현대교,,, 부천시와 김포시를 연결한다. 아라뱃길 "귤현프라자"와"경인 아라뱃길 "수향원"을 연결해주는 엘리베이터가 있다. 서울쪽 엘리베이터는 대교 아래로 사람이 지날 수 있는통로가 있고, 반대쪽은 찻길쪽으로 올라갈 수 있다. 자전거 타시는 분들 물 건너가 "수향원"이다. 바람만 심하지 않았어도 가 볼 생각이었으나,,, 간단히 귤현대교 물건너편에만 살짝 가보고 오기로~ 귤현대교 주변엔 편의시설이 들어올 듯한 건물이 몇몇 있긴 한데, 아직은 비어 있다. 아이들이 그린 다양한 그림,,, 비가 많이 오면 이 곳은 잠길 모양. 경인 아라뱃길따라,,, 아라파크웨이 [PART 4] 2012.03.04
경인 아라뱃길따라,,, 아라파크웨이 [PART 3] 2012 중간중간 쉬어가며 풍경도 보고, 카메라에 담고, 바람도 쐬고, 비행기 구경도 하고,,, 그러다보니, 벌말교 부근에선 한참을 머물렀다. 멀리, 아라등대와 귤현대교가 보인다. 자전거 타시는 분들을 많이 만나다보니, 나도 자전거 타고 와봐야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내 자전거. 내 미니벨로. 작년 가을, 체인까지 끊어서 누군가 들고가 버렸다. 슬프다. ㅜ,.ㅜ 경인 아라뱃길따라,,, 아라파크웨이 [PART 3] 2012.03.04
경인 아라뱃길따라,,, 아라파크웨이 [PART 2] 2012 김포아라대교,,, 서울에서 김포를 거쳐 강화도로 통하는. 자전거도로(아라바람길)가 잘 되어있어~ 자전거 타는 명소가 되지 않을까?? 싶다. "아라바람길" 지도입니다. 자전거 즐기시는 분들 참고하시길,,, 백운교,,, 수도권 매립지로 연결. 벌말교,,, 근처에 "경인아라뱃길 아라파크웨이 마당"이 있다한다. 김포공항이 멀지 않아,,, 가까이서 비행기 구경도 할 수 있다. 기장님이 보이는진 모르겠지만, 손도 흔들어 주고~ 경인 아라뱃길따라,,, 아라파크웨이 [PART 2] 2012.03.04
경인 아라뱃길따라,,, 아라파크웨이 [PART 1] 2012 탈도 많고, 말도 많았던,,, 아라뱃길이 개통되었다. 개통한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배를 이용하는 사람도, 구경하는 사람도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앞으로 발전하는 모습으로,,, 기대해본다. 어느덧 3월 제법 날씨가 따사로와졌다. 봄바람도 불어오고~ 그래도 아직은 꽃샘추위 탓인지 무척 쌀쌀했다. 봄바람이 부는 것을 보니, 이번 겨울 때 늦은 "눈풍경"은 포기해야 할 모양이다. 올겨울 도심엔 눈다운 눈 한번 오지 않았는데,,, 많이 아쉽다. 이러다 작년처럼 여름에 긴긴,,, "우기"가 오는 건 아닌지 걱정이다. 봄기운이 올라~ 아라뱃길따라 쭉~ 이어지는 "자전거도로"엔 두바퀴 여행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았다. 아라김포터미널 콘테이너부두,,, 아직은 텅 비어있는 콘테이너부두~ 많은 콘테이너로 꽉~ 차길 기대..
인천, 영종도 맛집 [황해해물칼국수] 2012 영종도 맛집, 아마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곳이라 생각된다. "황해해물칼국수" 도착하면 번호표 먼져 입수해야 하는 곳. 칼국수를 맛보기 위해선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는 곳. 기와지붕인 1호점엔 몇 년 전 왔다가 맛있게 먹고 갔던 기억이 있다. 커다란 가리비를 비롯,다양한 조개류가 가득했던,,, 약간은 부담되는 고속도로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찾으시는 분들도 있단다. 영종도로 가는길,,, 영종대교를 건너~ "황해해물칼국수" 두 곳의번호표를 받았다. 옛 1호점이 번호는 빨랐으나, 2호점 번호가 먼져 돌아욌다. 기다린 시간은 40~50분 정도,,, 주방도 최신식이고,자리도 많은 이유일 것이다. 큼직한 가리비~ 다양한 조개와 새우 등. 칼국수가 푸짐하다. 국물 맛은시원하고 깔끔하며, (찐 마늘이 많이 ..
양평, 들꽃수목원 2012 양평, 들꽃수목원 2012.03.10
[카페 / 강릉 / 커피커퍼] 강릉, 커피커퍼 커피농장 / 커피박물관 # Cafe 2012 남아 있던 표 2장으론 "커피커퍼 커피 Cafe"에서 할인을 받고,,, 카라멜마끼야또, 상큼한 젤라또 아이스크림, 그리고 달콤하고 바삭한 "애플파이"를 주문했다. 2층으로 된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의 카페다. 윗층에서 내려다보니 햇살이 드는 한자리가 있었으니~ 그 곳에 앉기로 했다. 다양한 커피와 아이스크림, 와플, 허니브레드, 직접 만든 몇 몇가지의 빵과 파이, 그리고 커피원두, 아기자기한 소품등도 판매한다.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집에 돌아와서야 사올껄,,, 후회가~!! 또 "카라멜마끼야또"다. 바뀌지 않는 메뉴. 커피의 맛에대해 공부(?) 좀 해야할 모양. 다양한 커피 중에서 메뉴판만 보면 어떤 걸 마셔야 할지 고민된다...ㅡ,.ㅡ^ 예쁘게 하트를 그려주셨다. 향기도 좋고, 색깔도 좋고, 맛도 좋고,..
[강릉 / 커피커퍼] 강릉, 커피커퍼 커피농장 / 커피박물관 2012 올해 마음 먹은 몇 가지 중, "화려한 커피잔" 구입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꽃무늬가 정신 없이 안과 밖에 그려져 있고, 금테도 두르고, 최대한 유치하고 화려하면 좋겠는데,,, ^ㅡ^;; 고전 커피잔이 작은 이유는,,, 커피를 먹기 시작한 옛날엔 값이 많이 비싸 아껴 먹기 위해 커피잔이 작았던 것이란다. 그 모양이 지금껏 전해지다보니 커피잔이 작은 것이라고!! 요즘엔 집에서나 카페에서나 머그잔에 마시기도 하지만, 역시 커피는 작고 화려한 고전 커피잔이 더 잘 어울리는 듯 싶다. 사실, 커피는 분위기로 마시는 기호식품 아닌가!!! 고종황제가 커피를 사랑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내용을 읽어 내려가다보면, 1674년에 "커피를 반대하는 여성들의 탄원서" 발행이 눈에 띈다. 그 만큼 악마의 유혹이란,..
[강릉 / 커피커퍼] 강릉, 커피커퍼 커피농장 / 커피박물관 2012 커피뮤지엄에선,,, 커피의 역사, 화려한 커피잔, 다양한 커피 관련 도구들 나의 퍼포먼스,,, 이 곳에 있는 집들은 모두 처음엔 가정집(별장)이었던 모양이다. 전원주택 모습을 하고 있어 누구나 꿈꾸 듯~ 집 모양과 집 구조에 눈길이 간다. 높은 거실, 아늑한 방, 넓은 현관, 그리고 2층 집. 눈 내린 바깥 풍경이 그림처럼 사랑스럽다. 강릉, 커피커퍼 커피농장 / 커피박물관 2012.02.05 (둘째날)
[강릉 / 커피커퍼] 강릉, 커피커퍼 커피농장 / 커피박물관 - 커피나무온실 2012 로스팅하우스와 연결된 "커피나무 온실" 커피나무에 열린"커피열매" 여름엔 이런 모습이란다. 눈 내린 풍경보다 더 사랑스러울 것 같다. 이번 여름에 또 오자했더니,,, 아빠의 말씀이 깔끔하다. "매년 지나는 길인데~ 다시오자고 약속을 굳이 해야하나,,??" 강릉, 커피커퍼 커피농장 / 커피박물관 2012.02.05 (둘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