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몰

(15)
[서래섬 / 한강 서래섬 유채꽃축제] 서래섬. 노랗게 물들다,,, 한강 서래섬 유채꽃축제 # 세빛섬 봄꽃축제 2018 유채꽃으로 노랗게 물든 서래섬. 서래섬은 1년 2번 정도 찾게 되는 곳 같다.봄에 "유채꽃축제"가을에 "메밀꽃축제" 내 기억으론 작년 겨울엔 이상고온 현상으로 유채꽃이 한번 더 피었고.그 위로 눈이 내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풍경을 보면서,,, 이거 실화냐???,,,를 수없이 외쳤던. 꽃길따라 걸어요~!!! 나란히,,,나란히,,, 나들이에 빠질 수 없는,,, 라동이 :) 소풍의 또 다른 재미는 먹는 재미라 하지 않던가!!!왕사탕 :D 멀리 보면, 드라마 촬영도 한창이다.드라마를 하나도 보지 않는 난,,, 뭔지 모르겠다. 그 드라마 촬영 덕분에 마음 놓고 걸어다니 불편했던...약간은 옥의 티 ㅡㅡ;;; 내일은 미세먼지가 심할 모양.오지를 마로라,,, 해질녘,,, 오늘. 해질녘에 왔으니,축제가 끝나고 (이..
[롯데월드타워 / 서울스카이 전망대] 서울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제 2롯데월드타워 전망대 # 서울스카이전망대 #123층 2018 설 연휴 셋째날,,, (설 다음날) 거의 보름 전부터 기상청 일기예보 사이트를 정독했던 것 같다;;;날씨가 무척이나 중요했다. 이유인즉,,, "롯데월드타워(제 2롯데월드) 123층에 위치한 [서울스카이 전망대]"에 가기 위함이다. 입장료도 조금은 부담스럽고, 게다가 당연히 날씨가 맑으면 더 멀리 시원스레 보이지 않겠냐는 생각으로,,, 미세먼지도 없고, 날씨도 맑고, 하늘도 푸르고,,,모든 것을 충복해야 했기에 일기예보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었다. 그리하여 정한 날짜가 설 연휴 셋째날 :) 오랜만에 만나보는 파아란 하늘이 시원하다.날짜는 그럭저럭 잘 정한 것 같다. 하늘. 참 예술이다 :) 설연휴라 도로에 차가 많다.간간히 막히는 바람에 오후 4시가 되어서야 잠실에 도착!! 롯데 에비뉴엘로 입장했다. 에비..
[인도네시아 / 발리 / 하드락 호텔 석식 뷔페] 발리 - 하드락 호텔 석식 뷔페 # You Rock My World 2017 (둘째날) 발리에서 스미냑과 더불어 번화가인 꾸따거리(꾸따해변)에 위치하고 있는,,, 하드락 호텔 Hard Rock Hotel Bali 호텔 컨셉이 Rock인 모양이다. 곳곳에 유명 아티스트들이 소품과 기타 등을 만날 수 있었다. 하드락 호텔엔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찾았기에,,, 자세히 둘러 볼 수 없었던 점이 아쉽다. 볼거리가 참 많았는데,,,;;; 다음에 다시 발리에 온다면,,, 하드락 호텔로??? 이곳은 뒤돌아보니, 대표적인 발리 음식으로 발리의 명물 중 하나인 "새끼돼지 통구이"를 먹어보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썩 내키지 않아서 먹어보지 않았는데,,, 먹어볼 껄 그랬나,,,??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러고보니, 하드락호텔은 아쉬움 투성이네 ㅡㅡ;;; 꾸따지역은 2002년 발리 테러가 있던 곳. 하드락 호텔..
[서울N타워] 남산공원, 서울N타워 - 전망대에서 내려 본 서울,,, 늦가을 + 낮과 밤 + 일몰 2013 테디베어뮤지엄 관람을 마치고,,, "서울N타워 전망대"로 오른다. 1초에 40M를 이동하는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로 오른다. 서울 N타워 전망대에 오르면 서울 전경이 시원하게 펼쳐지는데, 마침 날씨도 쾌청하고 맑아서 전망대에 오르기 좋은 날이었다. ^ㅡ^;; 전망대에 올라 가장 먼져 눈에 띈 것은,,, 남산의 늦가을 풍경!! 울긋불긋,,,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순 없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오면서도 늦가을 정취를 바라보며, 탄성을 계속 질렀건만,,, 전망대에 오르니, 그 감동은 배가 된다...>ㅡ
인천, 선재도에서 바라본 일몰 2013 내일도,,, 언제나 지금처럼만~ 인천, 선재도에서 바라본 일몰 2013.02.02
2012년,,, 해가 저문다 2012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시간은 기다려 주질 않는구나!! 2012년이 다 지나가기 전에 2012년 사진 정리를 마칠 생각이었으나~ 갈 수록 태산이로다. 그러다보니, 점점 귀차니즘에 빠져들고,,, ㅡ,.ㅡ^ 하하하,,, 힘내보자!!! 뭐,,, 일도 많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앞으로 차차,,, 풀어놓도록 하자!! 2012년 마지막 일몰~ 꼭 보고 싶었으나, 피아노 레슨을 해야하는 사정상~ 아빠께서 대표로 출사를 다녀오셨다...^ㅡ^;; 또,,, 한 해가 지나가는구나!! 슬프기도 하고, 쓸쓸하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한다. 뭐,,, 누가 그러지 않던가!! 꼭 나이 먹는다는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그만큼 몰랐던 것을 알게되고~ 생각의 폭도 넓어지고,,,, ..
아산, 삽교호에서 만난 일몰 2012 공주 마곡사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 "삽교호"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봤다. 날이 저물자 새들도 떠나고,,, 가을걷이도 거의 끝난 모양이다. 이젠 날씨가 겨울을 향해 가는 건가?? 태양아!! 내일 다시 만나자!! 아산, 삽교호에서 만난 일몰 2012.11.03
양평, 용문산 + 발산동 해넘이 2012 양평, 어머니응급실 다녀오신 후,,, 높은 산 위에는 아직도 많은 눈이~ 평소와는 다르게 7시즈음, 다소 이른 시간 집에 돌아왔다. 동네에 이르자 해넘이가 장관이다. 완벽하게 볼 수 없음이 아쉽다. 해 참 많이 길어졌구나!! 양평, 용문산 + 발산동해넘이 2012.03.24
새해 첫 일출 2011 2011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알차면서도 아쉬움도 남는 2010년은 가고,,, 2011년이 밝았다. 해마다 새해 첫해를 카메라에 담으시는 아빠를 따라 "행주대교"로 갔다. 매년 춥다는 이유로 밖에 나가는 것이 꺼려졌지만, 올해는 꼭~ 카메라에 담고 싶은 마음에!! 7시 57분에 뜬다는 첫해를 맞기 위해 전날 밤에는 "보신각 종소리"도 듣지 못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덕분에 이른에 눈을 떳고, 아침 7시에 행주대교를 행해 출발했다. 양말 위에 수면양말을 신고, 두꺼운 바지 안에 내복도 입고, 파카 위에 동생의 큰 파카를 또 입고, 지금껏 한번도 해보지 않은 마스크까지 쓰고~ 보온에 신경을 많이 썼다. 조금 일찍와서하늘엔 아직깜깜한 기운이 있다. 2010년에떳던 마지막 "달"도 보고,,,..
2009년을 보내며... 2009년은 이제 추억 속으로..... 2009년 마지막 해와 달.... 아빠께서 찍으신 사진이다. 2010년의 첫해를 촬영하기 위해 미리 답사를 다녀오셨다. 같이 가자고 하셨는데, 추워서 엄두도 못냈다. 행주대교 2009.12.31 * 2009년의 첫 해가 떠오른 것이 엊그제 같은데... 2009.01.01 궁산에서의 첫 일출...
계양산과 일몰, 발산동 들판 2009 발산동 들판 2009.09.13
발산동 들판, 일몰 2009 행주산성에서 돌아오는 길... 하루종일 날씨가 쾌청하더니만 일몰이 아름답다. 발산동 들판... 거의 서울의 마지막 논일텐데... 작년의 농사를 마지막으로 지금은 개발을 위해 그냥 방치되어 있다. 발산동 들판 2009.09.12
또 다시,,, 2008 2008년의 마지막 해가 집니다. 내년에는 또 다시 밝은 태양이 뜨겠죠?? 2008년 마지막 일몰 2008.12.31
마지막 일몰 2007 오늘의 태양은 내일 다시 떠오르리... 2007년 마지막 일몰 2007.12.31
김포공항과 일몰 2007 김포공항 2007.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