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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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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눈 오는 날] 나름 대설주의보 내린 날 # 눈 내리는 날엔 따뜻한 커피와 함께 2020 지난 밤.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큰 눈을 기대했지만, 눈은 왔다가 그치면 녹고~ 또 눈이 왔다가 그치면 녹고를... 온종일 반복했다. 그것도 끊임없이;;; 덕분에 고궁에 갈지말지~ 온종일 고민만하다가 집에 있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어느 정도 잡혀 가는 것 같다는 소식이 있어서 눈이 많이 쌓이기를 내심 기대했는데, 꽝이다. 그리곤 생각했다. 눈... 8센티 이상 쌓일 것 아니면 오지마!!! ㅡㅡ;;;; 아쉬운 마음에 모닝라떼에~ 눈사람 그림으로 그려봤다. 눈다운 눈을 못보고 올겨울은 지나갈 모양이다. 아침의 샐러드... 80%가 병아리콩이다. 나는야~ 콩귀신!!! 난...간단히 준비할 수 있는 음식들이 좋더라. 몇가지 반찬을 만들어야 하는 한국식은 정말 번거롭고 어렵다. 이래도 이렇게라도 겨울 풍경을 ..
[전원생활] 시골 텃밭에서 수확한 채소로 만든 샐러드 20180708 아무래도 도시에서보단 일찍 시작하는 아침이라 그런지,,,오전 시간이 참 길다. 뭔가 많은 일을 한 것 같은데,겨우 아침 9시. 오전 시간이 긴 시골 생활도 참 마음에 든다 :D 어디서 행운의 박씨라도 물고 와야 할 듯한 개구리씨. 지난 번 지붕 위에서 한 번 구해줬고 (이건 내 생각일지도,,,)이번엔 문 사이에 낑겨 죽을 뻔한 목숨 살려줬다. 어디서 행운의 박씨 두 개쯤은 물고 와야 할 듯,,, 크크크,,, 우리 시골집 텃밭엔 일절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다.농사가 목적은 아니라 편안한 마음으로 채소를 키우기로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양한 개구리를 비롯해 여러 곤충들이 많이 찾는다.덕분에 볼거리 가득한 텃밭이 됐다. 햇살이 더 오르면 텃밭에 나가기 힘들다.그래서 오전 시간, 바삐 움직여야 한다. 라별이가 ..
[일상 / 이탈리안 레스토랑 / 수와래] 삼청동, 수와래 - 화덕피자와 스파게티 2013 언니랑 경복궁 산책을 마치고,,, 점심을 먹으러 삼청동으로 향했다. 어디를 가야하나,,,?? 거의 삼청동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수와래 - 이탈리안 레스토랑" 가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되지 않았던 곳. 마침, 언니 말이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다며 가볼래,,,?? 네~!!! ^ㅡ^;; 12월초였던지라,,, 곳곳에는 크리스마스 장식이 화려했다. 1층엔 손님이 많아~ 한적한 2층으로 안내를 받고,,, 언니랑 나랑 둘 뿐인 2층에서 언니 유럽 다녀온 이야기며,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등을 나누며 거의 3시간 정도는 앉아 있었던 것 같다. ㅡㅡ!! 식전빵,,, 다른 곳은 보통 바게트를 주는데~ "포카차"라는 식전빵이 나온다. 부드럽고, 맛도 독특(?) 하더라는,,, 아!! 우리는 "런치세트"를 주문했다. 식..
[홈메이드 단호박 셀러드] 영양이 듬뿍~ 단호박 모듬 샐러드 2013 먹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질 것 같은 느낌,,, 단호박 모듬 샐러드!! 단호박, 감자, 계란은 쪄낸 후~ 예쁘게 한입 크기로 잘라 그릇에 담아 달콤한 꿀을 듬뿍 뿌려주고 그 위에 건크린베리, 건자두, 땅콩등을 솔솔 뿌려주면 완성이다. 맛좋은 음식도 먹고~ 건강도 챙기자구요!! 영양이 듬뿍~ 단호박 모듬 샐러드 2013.03.07
[홈메이드 유채꽃 샐러드] 단호박 꽃 샐러드 2012 단호박 샐러드에 청경채꽃 하나 올렸을 뿐인데~ 근사하다. 소스는 "두부 + 두부 + 땅콩"을 함께 넣고 믹서에 갈았다. 단호박 꽃 샐러드 2012.05.19
[홈메이드 감자샐러드] 감자 샐러드 + 두부 드레싱 2011 우리집 아침식사엔 "샐러드"가 자주 등장한다. 샐러드는다양한( 채소, 과일, 건과류)재료에 드레싱을 끼얹어 먹을 수 있어 간편하고, 참치, 감자 고구마, 마카로니등,,, 을 넣으면 한끼 식사로도 충분하다. [감자요리] 감자 샐러드 + 두부 드레싱 2011.11.20
[홈메이드 딸기 샐러드] 집에서 키운 무싹, 딸기 샤베트 샐러드 2011 그동안 집에서 키운 "무싹"과 시원하게 입 안 가득 사르르 녹는 홈메이드 생딸기 아이스크림을 듬뿍~!! 샐러드가 더 맛있어졌다. 집에서 키운 무싹, 딸기 샤베트 샐러드 2011.05.13
[홈메이드 딸기 샐러드] 상큼한 딸기 드레싱 2011 샐러드에 잘 어울리는 딸기 드레싱... 살짝 얼린 딸기를 요플레와 함께 갈아~!! 상큼한 딸기 드레싱 2011.04.14
두부 땅콩 샐러드 드레싱 2011 몇 년 전부터 가족들 모두 아침은 샐러드를 먹는다. 대부분의 아침에 샐러드를 먹다보니 간혹 밥을 먹으면 속이 편안하지 않다. 사람이란 생명체는 적응이 참 빠른 존재임이 분명하다. 키위 드레싱, 딸기 드레싱,,,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상큼한 드레싱이 다양하다. 마트에서 판매하는 드레싱은 맛은 좋은데, 칼로리가 걱정된다. 두부, 땅콩, 두유, 소금을 믹서기에 넣고 살짝만 돌려주면 단백하고 고소하고, 칼로리도 부담없는 드레싱이 완성된다. 두부 땅콩 샐러드 드레싱 2011.02.04
봄의 맛, 새콤달콤 돗나물 2009 봄에는 싱그러운 나물 먹거리가 풍성하다. 냉이, 유채, 봄동, 쑥, 그리고 돗나물.... 새콤달콤한 양념장을 얹어 봄을 먹어보자!!!! * 간장 1/2큰술, 고춧가루 1큰술, 고추장 1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2큰술, 맛술 1큰술, 송송 썰은 파 적당량 .....을 그릇에 모두 넣어 잘 섞어준다. 돗나물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사과나 배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함께 그릇에 담는다. 그리고 먹기 직전 돗나물 위에 양념장을 뿌려주면 완성~!! 돗나물 2009.04.14
하루의 시작 2008 매일 아침, 나의 하루는 상큼한 샐러드로 시작됩니다. 행복한 우리집 2008.05.01
봄향기 가득 2008 봄 향기 가득한 샐러드... 행복한 우리집 2008.04.28
휴일 아침 2008 일요일 아침... 가벼운 아침식사~ 행복한 우리집 2008.03.30
돗나물 샐러드 2008 올 봄 들어 처음으로 돗나물이들어간 "샐러드" 어쩌니 저쩌니해도 봄은 봄인가 봅니다. 돗나물 샐러드 2008.03.20
나의 아침,,,샐러드와 단호박죽 2007 아침엔 주로 샐러드를 먹습니다. 단호박죽도 아침에 먹기엔 딱~!! 요리하기 아주 쉬워요! 특별한 재료가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냉장고 안의 야채 몇가지면 충분합니다. 주연이의 아침 2007.12.26
마카로니 샐러드 2007 가벼운 아침 식사~ 마카로니 셀러드 2007.07.15
모듬 샐러드 2007 한끼 식사로 부족함이 없는 ,,, 담백 셀러드 2007.04.29
딸기 샐러드 2007 싱그러운 샐러드 2007.04.25
참나물 샐러드 2007 야채가 듬뿍!! 싱싱 셀러드 2007.03.22
새콤달콤 샐러드 2007 샐러드 소스를 떠 먹는 요쿠르트를 사용해 칼로리를 줄였습니다!! 새콤 셀러드 2007.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