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 잭과 콩나무가 연상되는,,, 넝쿨콩 # 시골집 텃밭 # 시골집 별밤 # 리틀포레스트 # 나혼자 시골집 나들이 20180616
어느덧, 오후 6시 30분을 향한다.다시 바빠지는 시간,,, 깜깜해지기 전 물주기 한 번 더!!! 첫째날이라 조금 무리를 했다.다음날부터는 조금 설렁설렁 할 생각 :D 그리고 몇 일 전까지 머물다 가신 엄마께서 많은 일을 해 놓으셔서~잡초 뽑을 일도 없고. 일거리를 만들지만 않는다면 크게 할 일이 없었다. 어머니!!! 감사해요 :) 라동이도 함께해요~ :D 덕아,,,, 감독만 하지 말고. 일을 하세요!!!! 노력의 결실은 반드시 올 것이다 :D 잭과 콩나무의 모티브가 넝쿨콩인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쭉쭉 뻗었다.누가누가 더 많이 자라나?? 시합 하는 듯. 옥수수와 더불어 넝쿨콩도 내 키를 훌쩍 넘었다. 풍경소리도 좋다. 마당에 물주기를 마치고,,, 첫째날은 무리를 많이 했다.너무 더워서 시원한 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