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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스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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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카페 / 과일 스무디 세가지] 과일스무디 # 믹스베리스무디 # 망고스무디 # 딸기스무디 # 따뜻한 그린티라떼 2016 세 가지의 과일스무디를 만들었다. 믹스베리스무디(라즈베리 + 블랙베리 + 블루베리) / 망고스무디 / 딸기스무디 스무디 만들기는 쉽다. 냉동과일(생과일)에 집에서 직접 담근 살구청과 얼음을 듬뿍 넣고~ 믹서기에 갈아주면 간단하게 완성 :) 필요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지만, 보통은 라떼는 우유가 들어간 것이고~ 스무디는 과일에 얼음을 넣고 갈은 것이란다. (+ 시럽) 스무디랑 쥬스는 같은 것인가?? 카페음료는 이름은 다르지만, 비슷비슷한 것이 많아 모르겠다 ㅡㅡ;;; 우유는 전혀 넣지 않고~ 과일이랑 얼음, 그리고 직접 담근 살구청(시럽)만 넣고 믹서기에 갈았다. 그랬더니, 색깔이 더 선명하고 맛나보인다 :) 게다가 과일의 상콤함으로 더 깔끔하고 시원하다. 진한~ 믹스베리스무디,,, 라즈베리 + 블랙베리 +..
[홈메이드 카페 / 딸기 스무디] 상콤상콤 얼린 딸기 스무디 만들기 2016 딸기가 거의 끝물이다. 딸기 시즌이 끝날 즈음엔 조금 넉넉히 사다가 냉동실에 얼려 놓으면,,, 아이스크림처럼 그냥 꺼내 먹기도 하고, 스무디등 디저트를 해 먹을 수 있어서 유용하다. 냉동실에 얼려 둔 딸기,,, 그냥 먹어도 달콤 시원해서 맛있지만,,, 이번에도 스무디를 만들었다. 믹서기에 우유 + 딸기 + 딸기쨈 (딸기시럽)을 넣고 팍팍~ 갈았다. 프레인 요플레가 있으면 좋았으련만,,, 프레인 요플레를 넣으면 조금 더 달콤하고 부드럽기는 하지만, 생략하면 시원한 맛을 더 있는 것 같다. 갈끔하기도 하고~ 믹서기에 갈아~ 예쁜 컵에 담고~ 딸기로 예쁘게 데코를 해주면 완성이다. 색깔도 연분홍색이라,,, 봄날에 어울리는 음료라 할까?? 디저트는 언제나 사람의 기분을 UP시키는 것 같다 :) [홈메이드 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