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딸기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원생활] 5월의 선물,,, 노지딸기 수확하기 20190528 아침이슬이 어느 정도 사라지고 난 후에 "노지딸기"를 수확한다. 크기도 작고 볼품은 없지만, 마트에서 파는 딸기와는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무척 달콤하고 싱싱하다. 준비완료... 라동아~ 딸기 따자!!! 요깃네~ 죠깃네~ 빨갛게 잘 익은 노지 딸기를 찾자!!! 할머니... 딸기 땄어요~!!! 인증샷!! 가장 큰 하나... 흐르는 물에 씻어... 잘 먹겠습니다 :D 5월의 선물 노지딸기!!!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전원생활] 5월의 선물,,, 노지딸기 수확하기 2019.05.28 (2박 3일) [전원생활] 상쾌한 시골집 아침 # 감꽃 2개 # 노지딸기 # 샤스타데이지 20190528 새벽 6시도 되기 전 기상이다. 밤 10시 30분에 잠들었으니, 일찍 눈이 떠지기 마련... 한여름엔 해 뜨는 시간이 더 빨라지니, 5시 쯤이면 눈이 떠지더라... 꼭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ㅡㅡ;;; 이른 아침 시간에 새들이 빠쁜 것 같다. 마당에 새소리가 가득이다. 새들은 봄에 유난히 더 많은 듯... 어느 정도 여름으로 갈 수록 찾아오는 새들이 적어지더라... 대신 여름엔 꿀벌과 나비가 가득한 정원이 된다. 엄마는 꽃 돌보기로 시골집에 오시면 굉장히 바쁘시다... 엄마 말씀처럼 "오나가나 일 복이 터졌다" 나중엔 내가 관리해야 할 것 같아... 하나하나 배워둬야 하는데, 아직까진 시골집에선 노는게 더 익숙;;; 봄이라 그런지... 노랑색 꽃이 많다. 늦은 밤까지 부슬비가 내렸던 모양... 담장쪽 국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