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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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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 시골밥상 # 가지튀김 # 깻잎튀김 # 라이언 20180909 아침을 일찍 시작하는 시골집의 하루는 역시 길다... 시간이 한참 지난 것 같지만,아직도 아침 7시 30분이 채 되지 않았다. 버즈는 항상 그 자리에...버즈의 자리는 정말 잘 정한 것 같다. 아침에 만나는 배롱나무 꽃... 가을에 만날 국화...아침 이슬에 촉촉하다. 나는 라이언 덕후라~ 라이언 사진이 좀 많다. 그래서 또 따로 모아 포스팅할 예정인데 (라이언 사진만 모두 모으면 더 예쁠 것 같아서;;;) 글쎄... 지금 밀려 있는 포스팅을 생각한다면...흠;;; 옳은 생각 아닌 것 같다. 끙~ 쪼꼬미 친구들 라일이와 라봉이...그리고 꿀꿀이마당에 산책 나왔다. 꿀꿀아... 숨박꼭질 할래??? 라봉이는 이미 숨었다... 꿀꿀이가 잘 찾을 수 있을까??? 조심조심 도망가자.... 기차놀이도 하고... 가..
[홈메이드 깨꽃튀김] 시골집에서 수확한 채소들로 만든 튀김 # 깨꽃튀김 # 깻잎튀김 # 가지튀김 # 허수아비 머리 만들기 2018 지난 번에도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를 찾았다고 했는데......또 다시 두 달만에 찾은 나의 블로그 ㅡ,.ㅡ 이제는 정말 내 블로그가 많이 어색하다... 또르르르르.... 시골집 이야기 만이라도 밀리지 않으려고 했는데...이렇게 되어버렸다. 사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것보다는~밖으로 나가 예쁜 풍경. 많은 볼거리들을 만나는 재미가 더 흥미로운 건 사실이다. 10월초...엄마께서 시골집에 머무르다 돌아오실 때~몇몇가지 채소들을 가져 오셨다. 시골집 마당은 농사가 목적인 곳은 아니라... 먹을거리가 풍성하지는 않고 소소하다. 언제부턴가. 시골집은 식구들이 모두 함께 가기보다는... 시간이 되는 식구들이 몇 일이나 잠시 머무는 곳이 되었다. 엄마께서 시골집에서 가져오신,,,가지, 깻잎, 깨꽃으로 튀김을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