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인사동, 거리를 거닐다 2013
인사동은 외국사람도 많이 찾는 서울의 명소다. 더불어 서울에서 가장 많이 한글 간판을 볼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안녕 :) 개굴아~!! 어릴적엔 불량식품이 왜 그리도 맛있었는지,,, 그런데 지금은 그 때의 그 맛이 아니다. 이웃 언니 말로는~ 그 시절에는 식품 위생법이 허술(?)해서 먹는 것 못 먹는 것 모두 넣고 만들어서 맛있었던 것이고, 지금은 관리를 하다보니 뭔가 많이 빠진 듯한 맛이란다. ㅡㅡ!!! 그 말에 한참을 웃었다...ㅡㅡ^ 그래도 그 시절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맥주맛 사탕~ 약간은 시큼한 소다맛이 좋다. 항상 계셔야 자리에 안 계신다했더니,,, 다른 곳으로 자리를 살짝 옮기신~ "거리의 바이올리니스트" 내가 듣기엔 날이 갈 수록 실력이 느시는 것 같다. ^ㅡ^;; 연주 잘 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