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496)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주, 자운서원 2009 대대적인 공사를 했다던데... 많이 정돈된 느낌이 든다. 곳곳에서 율곡선생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이건 뭘까?? 파주 자운서원 2009.10.18 파주, 자운서원 - 가을 단풍 2009 중앙의 단풍을 보고 감탄했지만... 이번에는 왼쪽길로 가고 싶었다. 파주 자운서원 2009.10.18 파주, 자운서원 2009 지난주에는 헤이리!! 이번 주에도 자유로를 달려 "자운서원"에 갔다. 거리에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지난 주보다는 단풍이 조금 더 들어 있었다. 자운서원... 이제는 나의 고정 가을여행 코스가 되었다. 조용하고 한적하고.... 일단, 이 곳에 오면 여유로움이 느껴져서 기분이 좋다. 다른 해보다는 조금 이른 가을에 왔는데, 색색깔의 단풍이 한창이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아름다운 단풍에 감탄사가 절로 난다. 파주 자운서원 2009.10.18 [성곡미술관] 사진의 힘 2008 나를 미소 짓게 했던,,, 어떤 아저씨가 헬맷에 커다란 풍선을 메달고 있었던 사진이 기억에 남습니다...^ㅡ^ 사진들을 보면서 생각했는데, "역시 사진은 내 마음에 들게 찍으면 되는구나!!!!" 나의 결론입니다. 성곡미술관 2008.11.04 * 입장료 7000원 * [성곡미술관] 성곡미술관 찻집 2008 작은 카페의 창문가 천장에 메달려 있는 커피잔들... 귀엽고, 예뻐서 한참을 메달려 사진을 찍었습니다. 성곡미술관 2008.11.04 [성곡미술관] 성곡미술관 가을로,,, 2008 성곡미술관 2008.11.04 [성곡미술관] 성곡미술관의 가을 2008 나는 성곡미술관의 실내보다는 실외 공원이 더 좋았습니다. 숲이 우거진 아담한 산책로를 거닐 수 있고, 조각품도 감상하고~ 화창한 가을 햇살~ 성곡미술관 2008.11.04 [성곡미술관] 성곡미술관 가을 속으로,,, 2008 오랜만에 나만의 휴일날!!! 카메라 가방 하나 달랑 메고, 버스로 도심을 달려 달려... 버스가 어찌나 가장 복잡한 시내를 돌아다니는지, 이렇게 시내버스를 오래 타고 있어 보긴 처음입니다. 지하철을 탔으면 후닥~ 올 거리였는데... 그래도 서울 시내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볼 수 있어서 버스가 좋습니다. 언젠간 꼭 한 번 와 보고 싶었던 "성곡 미술관"에 왔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 근처의 작은 샛길을 조금만 타고 올라가다 보면 있습니다. 성곡미술관 2008.11.04 파주, 자운서원 - 가을 단풍 2008 파주 자운서원 2008.11.02 파주, 자운서원 - 가을 단풍 2008 은행 주으시는 분들이 많아서 인지... 남아 있는 은행이 별로 없습니다. 파주 자운서원 2008.11.02 파주 자운서원 - 가을 단풍 2008 파주 자운서원 2008.11.02 파주, 자운서원 - 가을 단풍 2008 파주 자운서원 2008.11.02 파주, 자운서원 - 가을 단풍 2008 가을,,, 원색의 계절입니다. 파주 자운서원 2008.11.02 파주 자운서원 - 가을 단풍 2008 어제 갑사에서의 아쉬움이 남기에... 서울에서 가까운 파주 법원리에 위치한 에 왔습니다. 시원스레 뚫린 "자유로"를 달려~ 달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탄성이 절로 나오는 "자운서원"의 단풍은 절정입니다. 빨강, 주황, 갈색.... 파주 자운서원 2008.11.02 파주, 자운서원 2007 빨강, 파랑, 노랑, 갈색... 가을이 한창입니다. 파주 자운서원 2007.11.01 가을단풍 2005 가을이 오면... 명덕 고등학교 2005.11.05 이전 1 ··· 22 23 24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