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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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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계불꽃축제 [캐나다] 2010 우왕자왕 좋은 자리를 잡다가 [중국팀]의 불꽃쇼는 뒷부분만 제대로 볼 수 있었다. 10분동안 [캐나다팀]이 준비하는 동안 조금 더 서쪽으로 이동해 좋은 자리를 찾았다. 아름다운 불꽃과 웅장한 소리가 서울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서울세계불꽃축제 [이촌 한강시민공원] 2010.10.09
서울세계불꽃축제 [중국] 2010 불꽃축제가 시작되고 원효대교 건너 강변북로 쪽으로 올라갔는데 다행히 잘 보였다. 중국, 캐나다, 한국 순으로 20분씩 불꽃쇼가 펼쳐졌다. 서울세계불꽃축제 [이촌 한강시민공원] 2010.10.09
이촌 한강시민공원 2010 이촌 한강시민공원에 6시즈음 도착해 불꽃축제가 시작하기전, 깜깜해 질수록 아름다워지는 한강의 야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촌 한강시민공원 2010.10.09
이촌 한강시민공원 2010 저녁 7시 30분부터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린다. 작년에는 신종플루로 취소되어 2년만이다. 서울에서 불꽃축제가 열릴땨면 항상 난 여의도쪽에 있었는데, 강 건너로 오기는 처음이다. 조금은 덜 혼잡하고, 불꽃도 더 예쁘게 보일 듯 싶은 생각에서다. 여의도보단 관람객이 적었겠지만, 강 건너 이촌쪽에도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마음먹고 삼각대도 준비했지만, 정작 쓸 엄두도 못냈다. 잘 보일 것으로 생각한 내가 머문 곳은 불꽃축제가 시작되자 강변북로에 가려 윗쪽이 전혀 보이질 않아 원효대교 쪽으로 뛰어가야했다. 내년에는 좀 더 신경을 써서 서쪽으로 더 걸어가서 자리를 잡아야겠다. 이촌 한강시민공원 2010.10.09
광화문 광장 2010 세종별밤축제... 이번주는 추석이 있어서인지 "국악" 프로그램이다. 다음주의 "통기타"가 기대된다. 광화문 광장 2010.09.22
마포대교 야경 2010 공연이 끝난 후 한강을 따라, 한강의 야경에 취해~ 걸.었.다. 마포대교 야경 2010.10.01
하이서울페스티벌 [아트불꽃쇼] 2010 10월 ,,, 한강빅탑 빌리지, 야외공연, 선유도공원 등에서 하이서울페스티벌이 열린다. 홈페이지를 잘 살펴 나도 축제를 즐기고 싶다. http://www.hiseoulfest.org 하이서울페스티벌 [아트불꽃쇼] 2010.10.01
하이서울페스티벌 [아트불꽃쇼] 2010 하이서울페스티벌 [아트불꽃쇼] 2010.10.01
하이서울페스티벌 [아트불꽃쇼] 2010 하이서울페스티벌 [아트불꽃쇼] 2010.10.01
하이서울페스티벌 [아트불꽃쇼] 2010 부제의 말처럼 "첫눈에 반했다" 하이서울페스티벌 [아트불꽃쇼] 2010.10.01
하이서울페스티벌 [아트불꽃쇼] 2010 10월, 서울은 축제가 한창이다. 세종문화회관에서의 "한동준 콘서트"도 포기하게 만든... 하이서울페스티벌 [아트불꽃쇼] 퇴근 후 조금 이른 시간에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았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원효대교... 가을 강바람이 제법 차다. 작년, 신종플루로 취소되었던 [세계불꽃축제]가 올해는 10월 9일에 열린다는데 기대된다. 하이서울페스티벌 [아트불꽃쇼] 2010.10.01
지하철 5호선 2010 지하철 5호선 2010.09.17
강서지구 한강변 2010 몇일 전 잦은 비로 한강변 자전거도로가 잠겼다는 뉴스를 봤다. 바람도 쐬고 어떻게 됐나 궁금하기도 하고,,, 다행이 수위는 많이 낮아진 상태였지만, 벤취 가까이에서 넘실데는 강물이 좀 두려워 보였다. 강바람이 시원하다... 구름도 좋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김포공항 관제탑 너머로 지는 크고 동그란 태양... 마음 속 사진기에 담았다. 강서지구 한강변 / 공암나루공원 2010.09.12
비오는 날, 광화문 풍경 2010 광화문 눈도장을 찍고, 세종문화회관 사진을 몇장 찍으려고 길을 건넜는데, 양동이로 쏟아 붇는 듯한 장대비가 내린다. 급히 건물 아래로 들어갔다. 그렇게 비는 40분 이상동안 계속됐다. 피할 수 없다면 즐기자는 마음으로...^ㅡ^ 역시나 비가 그친 틈을 타서~!!! 건물 아래에서 40분 이상을 머물렀더니 더 이상은 안 되겠다는 생각이든다. 신호가 바뀌고~ 얼릉 지하철 역으로 뛰어들어갔다...ㅡ,.ㅡ^ 광화문 2010.08.27
광화문광장 2010 광화문광장 2010.08.27
교보문고 광화문점 재오픈 2010 5개월의 공사를 끝으로 교보문고 광화문점이 재오픈했다. 예전보다는 아기자기하고 정리가 잘 된 듯한 느낌이다. 서적이 공간 대부분을 차지했고, 한쪽으로는 케릭터, 팬시, 전자제품들이고, 또 다른 한켠에는 음반코너다.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칸으로 구분해 놓은 것도 마음에 든다. 새로운 출입구도 생겨 안에서도 밖을 볼수가 있어 시원한 느낌도 더했다. 푸드코트는 예전과는 달리 약간은 오픈되어 있고, 다양한 음식들로 채워졌다. 특히 재밌고 인상적이었던 것은 화장실의 세면대~ 하나의 예술작품을 보는 느낌이다. 야외에 설치하면 더 예뻐 보일 듯~!! 나도 보고 싶었어~ 교보문고야~!! 재오픈 첫날이라 그런지 비가 오는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세군데의 입구 천장에는,,, 인상적이었던 세면대,,, 물건이나 책을 ..
한강 선유도공원 2010 선유도 입구에서 카페가 있는 곳까지는 사람들이 많다. 그 곳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서 으스스하다... 날씨는 짐통에 앉은 듯 덥고, 낮에는 포천 아일랜드에서 열심히 걸어 다리는 아프고,,, 입구 근처에서만 잠시 머무르다 집으로 왔다. 한강 선유도공원 2010.07.18
한강시민공원 [양화지구] 2010 선유도에 가려고 양화대교를 건넜다. 그 사이에 땅거미가 져서 깜깜해진다. 자전거 타는 사람, 걷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더위를 피해 텐트를 친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한강시민공원 [양화지구] 2010.07.18
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 2010 포천 아일랜드에서 한강시민공원으로 왔다. 비도 안오면서 하늘만 꾸물거린다. 장마로 인해 강물은 많이 불어나 있다. 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 2010.07.18
자전거를 탄 풍경 [구암공원] 2010 더위를 잊어보고자 자전거를 타고 구암공원에 갔다.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자전거를 타고 달릴 때는 바람에 시원하다. 구암공원 201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