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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전시회,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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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 색채의 마술사 [샤갈展] 서울시립미술관 2011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샤갈전"은 3월 27일까지였다. 3월말 즈음이면 날씨도 따스하고 꽃도 피려니 생각하고, 날을 잡아두었었는데~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하루였다. 모든 것을 날려 버릴 듯한 강한 바람에 몸시 추웠다. 그나마 따사로운 햇볕에 봄이 성큼 다가왔음이 느껴진다. 상큼한 봄바람을 타고,,, 서울시립미술관으로 가는 길~ 벗꽃이 폈으면 더 좋았을 껄~ 마음이 너무 성급했던 모양이다. 몇 일 남지 않은 전시회여서인지 뒤 늦게 방문한 사람들로 가득했다. 색채의 마술사 [샤갈展] 서울시립미술관 2011.03.22
[미술관 / 갤러리 쿠오리아] 과자로 만든 집 2011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만져봤는데... 진짜네~!!! 과자로 만든 집 [갤러리 쿠오리아] 2011.02.08
[미술관 / 갤러리 쿠오리아] 달콤한 상상 [쫀득쫀득 캔디展] 갤러리 쿠오리아 2011 10대 이전에 많이 먹었던,,, 새콤달콤과 마이쥬~ 그 시절에는 쫀득쫀득한 캬라멜이 왜 그리 맛있었던지... 달콤한 상상 [쫀득쫀득 캔디展] 갤러리 쿠오리아 2011.02.08
[미술관 / 갤러리 쿠오리아] 달콤한 상상 [쫀득쫀득 캔디展] 갤러리 쿠오리아 2011 세상에,,, 메론맛, 수박맛, 바다맛, 하늘맛,,,, 사과가 있다면...?? 달콤한 상상 [쫀득쫀득 캔디展] 갤러리 쿠오리아 2011.02.08
[영화] 만추 2011 제목 만큼이나 쓸쓸했던 영화,,, 만추 설정된 시간이 짧아서 인지 무언가 부족한 듯,,, 배우들 연기력은 만족,,, 오래전의 영화를 리메이크 했고, 탕웨이 출연작이라는 말에 개봉 전부터 기대가 됐었다. 만추는 개봉일 10만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했다 한다. [영화] 만추 2011.02.17
[사진전 / 한미사진미술관] 미술관 20층에서 바라본 풍경 [전몽각 그리고 윤미네 집] 2011 한미사진미술관은 8호선 몽촌토성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다. [전몽각 그리고 윤미네 집]은 ~ 2011.2.19일까지다. (관람료 5000원) 19층과 20층의 미술관에서 사진을 관람하고, 이 건물 가장 높은 20층 쉼터에서 잠시 머물렀다.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일대가 한 눈에 시원하게 내려다보인다. 한미사진미술관 20층에서 바라본 풍경 [전몽각 그리고 윤미네 집] 2011.01.31
[사진전 / 한미사진미술관] 전몽각 그리고 윤미네 집 2011 1960년부터 1980년대의 사진으로 사진 속 풍경들이 나에게는 낮선 풍경들이었지만, 어머니 아버지 세대의 삶과 그 시대의 우리나라 풍경이 순서대로 나열하고 있어 흥미로웠다. 사진을 보니 아버지의 딸을 향한 끝없는 사랑도 느껴졌다. 사진을 좋아하시는 아빠도그 시절 필름 카메라로 내가 태어나서 지금까지(지금은 디카)나를 카메라에 담아 주시는데, 그 사진이 박스 한가득이다. 가끔 사진을 꺼내보며 어린시절을 추억하곤 한다. 예전에는 필름으로 사진을 찍다보니 사진 한장을 찍어도 신중했어야했다. 그러나 지금은 편리한 디카가 주를 이루고 있어 다양한 사진을 부담없이 많이 찍는다. 음식을 해서 카메라에 담거나 여행을 가면 나는 셔텨를 많이 누른다. 그럴 때면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옛날 같았으면 필름값 많이 든..
[한미사진미술관] 사진전 - 전몽각 그리고 윤미네 집 2011 오랜만의 미술관 나들이다. 전몽각, 윤미 아빠로 알려진 그가 큰딸 윤미가 태어나서 연예하고 결혼할 때까지 약 26년간 찍은 사진으로 전시회 및 사진책을 발간해 화제가 됐다. 전몽각의 사진 전시는 1971년 1회를 시작으로 이번이 4번째라고 한다. 이번 전시회는 윤미네집 사진 외에 경부고속도로 현장에서 일하며 틈틈히 찍었다는 사진이 처음으로 전시됐다. 그 외에 유학시절에 카메라에 담았다는 사진도 볼 수 있었다. 한미사진미술관 [전몽각 그리고 윤미네 집] 2011.01.31
[예술의 전당 / 토이쇼] THE TOY SHOW 장난감세계여행 [장난감, 추억을 말하다] 2011 물론 어린 시절 인형을 가장 좋아했지만, 로봇이나 남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만화도 좋아했었다. 마징가 Z, 독수리 오형제, 후레쉬맨, 등등...^ㅡ^;; 한쪽은 온통 옛날 문구점에서나 볼 수 있었던 장난감들이다. 이렇게해서 나의 장난감 여행이 끝났다. 내가 가본 전시회 중에서가장 소규모였지....싶다. 그래도 어린 시절을 추억하기에는 충분했다고 생각한다. 누가 그랬다. 우리집 개구리 전시회하면 이만한 전시관이 다섯개는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고...^ㅡ^ 우리 개구리들~ 조만간 내 블로그에서 선전 좀 해 볼까 한다. 기대하시라~!! THE TOY SHOW 장난감세계여행 [예술의 전당 - V갤러리] 2011.01.23
[예술의 전당 / 토이쇼] THE TOY SHOW 장난감세계여행 [장난감, 추억을 말하다] 2011 THE TOY SHOW 장난감세계여행 [예술의 전당 - V갤러리] 2011.01.23
[예술의 전당 / 토이쇼] THE TOY SHOW 장난감세계여행 [장난감, 추억을 말하다] 2011 어린 시절을 추억하기 가장 좋은 물건이 "장난감"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하고만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설정으로 장난감과 대화를 나누었던 생각이 떠올랐다.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다양한 장난감을 볼 수 있었다. 내가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도 있나....?? 하고 찾아보는 재미도 솔솔~ 했다. 그런데, 너무 옛것만 있어서 그런지 내가 가지고 놀았던 것과는 조금 거리가 멀어 보였다. 내가 기억을 못하는건가....?? THE TOY SHOW 장난감세계여행 [예술의 전당 - V갤러리] 2011.01.23
[예술의 전당 / 토이쇼] THE TOY SHOW 장난감세계여행 [장난감, 일상을 말하다] 2011 THE TOY SHOW 장난감세계여행 [예술의 전당 - V갤러리] 2011.01.23
[예술의 전당 / 토이쇼] THE TOY SHOW 장난감세계여행 [만화, 세상을 재미있게 하다] 2011 난,,, 환타지한 "팀 버튼" 감독의 영화가 좋다. THE TOY SHOW 장난감세계여행 [예술의 전당 - V갤러리] 2011.01.23
[예술의 전당 / 토이쇼] THE TOY SHOW 장난감세계여행 [만화, 세상을 재미있게 하다] 2011 THE TOY SHOW 장난감세계여행 [예술의 잔딩 - V갤러리] 2011.01.23
[예술의 전당 / 토이쇼] THE TOY SHOW 장난감세계여행 [만화, 세상을 재미있게 하다] 2011 THE TOY SHOW 장난감세계여행 [예술의 전당 - V갤러리] 2011.01.23
[예술의 전당 / 토이쇼] THE TOY SHOW 장난감세계여행 [만화, 세상을 재미있게 하다] 2011 나의 영원한 친구,,, 미키~ 어렸을 적에는 꼭 안고 함께 잠에 들곤 했던 친구!! THE TOY SHOW 장난감세계여행 [예술의 전당 - V갤러리] 2011.01.23
[예술의 전당 / 토이쇼] THE TOY SHOW 장난감세계여행 [만화, 세상을 재미있게 하다] 2011 독특한 캐릭터로 좋아했던,,, 심슨 가족~ 특히 엄마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머리 안에서 청소기, 전화기, 볼펜,,, 무엇이든 나오는 만능 머리~ THE TOY SHOW 장난감세계여행 [예술의 전당 - V갤러리] 2011.01.23 파란 추천글로 선정되었네요.... 파란 우체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http://blog.paran.com/frog30000/43618347 "더 토이쇼"는 2월 29일까지 예술의 전당 V갤러리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파란 추천글 2011.02.08
[예술의 전당 / 토이쇼] THE TOY SHOW 장난감세계여행 [영화, 밖으로 나오다] 2011 THE TOY SHOW 장난감세계여행 [예술의 전당 - V갤러리] 2011.01.23
[예술의 전당 / 토이쇼] THE TOY SHOW 장난감세계여행 [영화, 밖으로 나오다] 2011 THE TOY SHOW 장난감세계여행 [예술의 전당 - V갤러리] 2011.01.23
[예술의 전당 / 토이쇼] THE TOY SHOW 장난감세계여행 [영화, 밖으로 나오다] 2011 THE TOY SHOW 장난감세계여행 [예술의 전당 - V갤러리] 2011.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