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을 추억하기 가장 좋은 물건이 "장난감"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하고만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설정으로
장난감과 대화를 나누었던 생각이 떠올랐다.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다양한 장난감을 볼 수 있었다.
내가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도 있나....??
하고 찾아보는 재미도 솔솔~ 했다.
그런데, 너무 옛것만 있어서 그런지
내가 가지고 놀았던 것과는 조금 거리가 멀어 보였다.
내가 기억을 못하는건가....??
THE TOY SHOW 장난감세계여행 [예술의 전당 - V갤러리] 201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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