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색 건담에 반해,,,
비가 억수로 내리던 장마철에 구입했다가,,,
어찌어찌 바쁜 일들로,,,
미루어져 있다가,,,
남이섬 다녀온 다음날,,,
몸도 쉴겸 집에 있다가,,,
3~4시간 만에 뚝딱!!
초등학교 시절엔,
로봇을 비롯해 건담 조립하는 것을 좋아했건만,,,
그 땐 고무줄 놀이보단 (사실 지금도 못함)
비석치기, 땅따먹기,,, 같은 남자애들 놀이가 더 익숙했던,,,^^
한해 두해 나이를 먹을 수록 여행과 사진이 더 좋아~
재미삼아 한 두개 만들어보는 정도,,,??
자유롭게 움직이는 관절들,,
신기하다.
예전 것을 생각한다면,
프라모델의 발전이 보이는군,,,^ㅡ^;;
*
*
*
출출해,,,,
저스티스건담 2011.09.18
재미삼아 만들어 본 "저스티스 건담"이 "추천글"로 선정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예쁘게 찍으려고 낚싯줄을 와이어 삼아 천장에 매달기까지 했건만~
^ㅡ^;;
다음 건담은,,,,??
추천글 201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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