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에 오면,,,
가끔~ 달콤함에 이끌려 찾게 되는 "카페 희원"
다양한 타르트와 아담한 분위기가 있는 곳.
음악도 참 좋아 :)
오늘은 10월 27일 되겠습니다~!!!
테이블이 몇 개 없다.
참 아담해서 좋다.
작은 카페지만, 보통은 만석.
난,,, 조용한 분위기가 좋기에 아무도 없을 때만 희원에 입장하게 되는 듯 :)
패숑라즈베리타르트와 핸드드립 아이스커피 :)
카페 희원에는 다양한 타르트가 준비되어 있어~
무엇을 먹을지,,, 고민될 때가 많다.
한 입,,,
음~ 달다. 달콤해 :)
나름 단골이라고~ 땅콩쿠키를 서비스로 주셨다.
바삭바삭 고소하다.
너무 예뻐서 자꾸만 카메라를 들이되게 되는;;;
향긋한 라즈베리 향이 입 안을 감싼다.
행복,,, 별거 있나??
이런게 행복이지~
카페 희원은 비 오는 날 좋을 것 같다.
Canon G1X Mark2로 촬영~!!!
[카페 / 파티세리 희원] 타르트가 맛있는 카페,,, 희원 # 패숑라즈베리타르트 2017.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