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간식,,, 율란~
보통은 찜기에 통째로 쪄서 속을 긁어내 꿀등을 넣고 뭉쳐 모양을 만들지만,
우리집에선 찌지 않은 생밤의 껍을 까서 "율란"을 만든다.
손도 아프고, 하나 까는데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달콤한 율란을 만들려면 이정도 수고는~
깐밤을 불을 올린 팬에 넣고~
꿀과 계피가루를 넣고 잘 머무려주면 끝~!!
껍질 까는 수고가 있기는 하나
간단하고 깔끔한 율란을 즐길 수 있다.
가을 간식, 달콤한 율란 201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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