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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이야기

[일상] 동생군이 끓여 준,,, 맛있는 설날 떡국 2015

 

 

 

우린 설 연휴에도 열심히 일한다... ^ㅡ^;;

 

 

엄마께서 끓여주신 떡국 다음으로 맛있는 사장님이 끓여 준 "떡국"

 

심하게 감동 받은 날,,,

 

 

 

떡국 먹고 열심히 달려보세!!!

 

 

 

 

 

 

 

 

 

 

 

 

그리고~ 몇 일 전

 

가게로 온 설날 선물!!

 

 

 

열어보니 곶감일세~

 

올해는 곶감이 풍년이요~

 

 

 

 

 

사진은 핸드폰 촬영,,,

 

 

 

[일상 / 신촌 김치찌개] 동생군이 끓여 준,,, 맛있는 설날 떡국  201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