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속 이야기

[일상 / 남대문시장] 남대문시장, 소품 구경하기 2013

 

오랜만에 엄마와 함께 "남대문시장" 구경을 갔다.

 

 

 

엄마랑 나는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지라,,,

 

가끔 소품 구경하러 여러 소품점 이외에 남대문 시장에 간다.

 

 

 

 

 

 

그리고 운이 좋으면 "개구리 공예품"도 구입한다.

 

그런데 요즈음에는 개구리 공예품이 예전처럼 많지 않고, 비슷비슷한 모양이라

 

대부분은 빈손으로 오기 마련,,,ㅡ,.ㅡ^

 

(비슷한 것이라도 사왔어야 했나,,, 빈손으로 돌아와서 아빠께 잔소리를...ㅡ,.ㅡ^)

 

 

 

 

 

남대문시장에 가면,

 

주로 꽃시장 / 소품상가와 수입상가를 둘러보는데~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는지라,,,

 

대부분의 가게는 크리스마스 장식품과 용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우리집은 초록색의 봄 인테리어가 주제라

 

봄에 구경오면 이것도 예뻐보이고, 저것도 예뻐보이더만,

 

 

 

그냥~ 구경만하고 온 날이 되어 버렸다.

 

그러다보니~ 재미도 없고, 다리만 아픈 것 같고,,,ㅜ,.ㅜ

 

그러했다...^ㅡ^;;

 

 

 

 

 

 

  

 

 

 

 

 

 

 

 

 

 

 

 

 

 

 

 

 

 

 

 

 

 

 

 

 

[일상 / 남대문시장] 남대문시장, 소품 구경하기  2013.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