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까치밥이 풍성하다,,,
이름 모를 새야,,, 맛있니???
맛있다,,,
자기야~ 천천히~ 풍경도 감상하면서 먹자,,,,
난,,, 너희들이 부럽다.
시원하고~ 새콤달콤하고~ 얼마나 맛날까??
맛있니?? 까치밥 201311.26
'일상 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잠든 사이,,, 눈은 내렸지,,, 2013 (14) | 2013.12.11 |
---|---|
[일상 / 남대문시장] 남대문시장, 소품 구경하기 2013 (0) | 2013.12.11 |
맛있니?? 까치밥 2013 (3) | 2013.12.11 |
맥도날드 헬로키티 - 리미티드 에디션 맥도날드 헬로키티 - 로날드 헬로키티 + 그리미스 헬로키티 2013 (0) | 2013.12.01 |
Drum,,, 2013 (4) | 2013.11.29 |
엄마와 함께,,, 가을 산책 2013 (0) | 2013.11.27 |
ㅎㅎㅎㅎ 많이본 감나무닷!!!!
까치는 없고 찌르레기만 신났네 신났어~~~~~
눈내리고 해서 지금 따먹음 정말 달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살짝 하나 따드세요....기가 막힙니다 ㅎㅎ
그렁께요.....
저는요~ 다 따지 않고 겨울에 남겨두는 감을 "까치밥"이라고 하지요??
까치가 아닌건 알았는데요...
까치밥이라는 말을 위주로 제 나름데로 해석해서 쓴 말입니다...^ㅡ^;;
어찌 되었든요,,, 새 이름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찌르레기,,,
맛이 기가 막힌 건 아는데요....
손이 안 닿아요.....ㅠ,.ㅠ
어디가서 사다리라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