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에서 가져온 "가을의 선물"
"은행" 까기는 아빠의 몫!!
딱딱한 껍질까지 까두면 마르기 때문에 그 때 그 때~
일반 은행과 확실한 크기 차이!!
최상품 은행이다.
크기도 크고 튼실해서인지,
맛도 좋다.
충주에서 가져온 은행 20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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