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에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었는데...
나는 항상 어디로여행을 갈 것인지 생각합니다...
나의 다이어리...
끄적임의 친구~!!
나도 여자랍니다. 예뻐지고 싶어요!!
테트리스... 언제나 변하지 않는 게임의 묘미!!!
몇 주전 중상을 입고 써비스 센터에서 2주동안 수리를 거쳐 다시 나의 곁으로~
나의 실수로 엄마께 잔소리 많이 들었답니다.^ㅡ^
나의 일상 속 2008.03.07
* 요즘풍경 & 여행사진도 없고, 책상에 앉아 책을 읽다 문득 카메라를 보니...
주변의 것들을 담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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