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은 하루종일 산 속을 헤매다 오려고 했는데.
집으로 돌아오며 주변을 보니,
단풍이 너무 아름다워,
집으로 가기엔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홍천에서 숙소를잡고 치킨배달해서
에너지 보충하고 아침에 산 속으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다음날 아침
,운두령임도 가는길....
운두령임도 가는길 2008.10.19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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