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마지막 토요일 오전...
이제 2008년도 한달 남았습니다.
연말이니 기분도 낼겸 예쁜 트리장식을 만들었습니다.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심플하게 꾸몄어요.
초록색 볼로 깔끔하게,,,
초록이 가득한 집 200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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