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 7살 꼬마숙녀가 나에게 선물한반지입니다.
피아노 레슨 중~
요 반지를 꼬마숙녀가 작은 손으로 저에게 건냈는데,
웃음이 절로 나더군요!!!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웃을 일이 많아 좋습니다.
꼬마숙녀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나의 끄적끄적 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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