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중순 "가평, 이화원"에서 체험으로 담아온 "유자차"
유자차는 모과차와는 달리 바로 먹어도 좋다.
그 때 이화원 "유자농장"에서 바로 따다 유자를 사용해서 그런지
아주 싱싱하고 맛도 좋다.
모과차도 그렇지만,
유자차의 맛은 판매용과는 심하게 많이 달랐다.
판매용의 맛은 "첨가제"의 맛이라는 결론이다.
직접 담그면,,, "유자 : 설탕 = 1 : 1"
판매용 뒷면을 보면 뭐가 그리도많이, 다양하게 들어갔는지~
추운 요즈음 새콤하고 달콤한 유자차로 따뜻하게 보내고 있다.^ㅡ^;;
조만간 유자청을 이용한 근사한 "빵" 하나 구워볼까 생각 중~
이화원에서 담아온 유자차 두병,,,
달콤한 맛에 가족들에게 인기가 아주 좋다.
작년에 집에서 담았을 때도 그랬듯이
이번에도 금방 먹을 기세다.
새콤달콤 홈메이드 [유자차] 개봉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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