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이다.
니트 티셔츠 한장으로도 거뜬하다.
아래 남도에는 봄이 와서 꽃이 만발이라는데,
이 곳은 아직 푸릇한 기운은 없다.
그래도 곳곳에 버들강아지는 종종 보인다.
양평 신론리 200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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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용수리 임도~
비탈진 길을 달려 한참을 가니 이 깊은 산골짜기에 마을이 있다.
이런 산골에 들어와서 살면 좋을까??
홍천 용수리 임도 200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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