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바다 풍경입니다.
겨울이라 산을 가나, 바다를 가나, 들판을 가나,,,
딱히 볼거리는 없는 계절입니다.
그렇다고 집에만 있기에는 따분하고 재미없죠....^ㅡ^
짭조름한 바다 내음...
어디선가 봄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옵니다.
대부도 할미섬 말부흥선착장에서,,,
할미섬에서 만난 멋진 술병 폔션~
걸리버가 다녀갔나??
대부도 할미섬 200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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