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매재를 넘고~ 어비계곡을 지나~
수입리로 내려왔다.
시간을 보니, 점심시간이 약간 지났다.
수입리 지나는 길목에 지난번에 맛있게 먹었던 한식집이 있어, 점심을 먹으러 갔다.
1년전 즈음에 왔었던 것 같은데...
그 때보다 반찬이 더 맛깔스러워졌다.
서종면 수입리 200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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