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기찻길이 생겨서 이제는 쓰지 않는 능내 기차 건널목이다.
몇달 전에도 이곳에서 잠시 머무르다가 길을 갔었는데,
이번에 다시 들러보니, 그 때보다 시설들이 많이 정리되고 없어져 있었다.
유일하게 비상전화기 안에 전화기 한대만 쓸쓸히 자리를 지키고 있을 뿐~!!
기차가 다니지 않는 기찻길이라, 길을 걸으며 데이트 하는 사람들도 종종 볼 수 있다.
능대리 기차 건널목 200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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