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거제도 여행은 지난 주에 다녀왔는데...."
우체통에 거제도에서 우편물이 또 있다.
" 실수로 또 보냈나?? " 하고 봉투를 열어보니,,,
<거제도 관광저널>이라는 잡지책 창간호였다.
안에는 거제도 관광15선과 여러가지 거제도 관광에 대한 설명도 있고,
할인 쿠폰도 있었다.
"또 놀러 오라는 건가??"
하여튼 신경 써 주시는데 대해 <거제도시청> 홈피에 감사의 글이라도 올려야겠다.
지난 번 우편물도 빨리 보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거제도에서 온 우편물 2009.03.26
'일상 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수유 2009 (1) | 2009.04.02 |
---|---|
매화 2009 (0) | 2009.04.02 |
작은 소품 2009 (0) | 2009.03.25 |
봄 소식 2009 (0) | 2009.03.24 |
[꺼내본다] 다슬기 화석 2009 (0) | 2009.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