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기가 솜사탕처럼 달콤했다.
신사임당 동상은 오죽헌 안쪽에 들어가서야 만날 수 있었다.
넓은 오죽헌을 모두 돌아봤더니, 다리가 아프네...
쉬어가자!!!!
강릉 오죽헌 200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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