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가까운 늦은 점심으로 초당순두부를 먹었다.
음식점에서 가까운 곳에 "허난설헌"생가터가 있었다.
생각지도 못한 곳이었는데...
허난설헌,,,
생각만 해도 슬픈 그녀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강릉 초당동 <허난설헌 생가터> 2009.04.04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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