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껏 앉아 본 의자중에서 가장 편안한 의자였다.
계속 앉아 있으면 잠이 솔솔 올 것 같다.
앞으로 펼쳐지는 "천리포해수욕장"의 전경도 예술이다.
이곳에 계속 앉아 있다가 집에 가도 후회는 없었을 듯...^ㅡ^
태안 천리포수목원 200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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