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행복합니다

태안 천리포수목원 2009














내가 지금껏 앉아 본 의자중에서 가장 편안한 의자였다.

계속 앉아 있으면 잠이 솔솔 올 것 같다.

앞으로 펼쳐지는 "천리포해수욕장"의 전경도 예술이다.

이곳에 계속 앉아 있다가 집에 가도 후회는 없었을 듯...^ㅡ^



태안 천리포수목원 2009.04.11

'나는 행복합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안 천리포수목원 2009  (0) 2009.04.19
태안 천리포수목원 2009  (0) 2009.04.19
서산 해물칼국수2009  (0) 2009.04.19
강릉 경포대 벚꽃길 2009  (0) 2009.04.14
강릉 허난설헌 생가터 2009  (0) 2009.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