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의자의 변신은 무죄??!!
몇 년 전부터 생각만 하고 있던 것을 이제서야 실행에 옮겼다.
우리집엔 여분의 피아노의자가 몇 개있다.
그 이유는 "일상 속 이야기" 중에서 보신 분들은 알 것!!
단, 이웃 맺으신 분이라면,,,
요즈음엔 무엇이든 리폼에서 사용되는 가구가 많다.
대표적인 것을 보면,
자명종 시계박스가 수납으로,
사과 나무박스가 잡지책꼿이로,
피아노의자는 티 테이블이나 작은 정원으로 꾸밀 받침으로,,,
피아노 의자를 열어 나사를 풀어~
뚜껑을 떼어낸다.
아래 다리 쪽을 사용 할 것이다.
원하는 색깔의 페인트로 칠해도 좋고~
크기를 맞춰 헝겊으로 씌워도 좋다.
간편하게~
근사하고 사랑스러운 화분 받침대를 완성했다.
싱그러운 화분들을 보고 있으니,
벌써부터 "봄"이 기다려진다...
피아노의자의 변신 2012.01.16
'일상 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맞이 새단장,,, + 일기 2012 (2) | 2012.02.25 |
---|---|
햇살 가득한 날에,,, 2012 (0) | 2012.02.25 |
제3회 2011대한민국블로그어워드 TOP100 인증서,,, 2012 (8) | 2012.02.17 |
강렬한 햇살,,, 2012 (0) | 2012.02.13 |
클레이로 만든 앵그리버드 2012 (0) | 2012.02.09 |